CFRP(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;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)는 탄소섬유(Carbon Fiber; CF)를 수지(Resin)에 함침(impregnated) 하여 경화함으로써 고강도(강철의 10배), 고탄성(강철의 7배) 및 초경량(강철의 4분의 1) 특성을 구현하는 첨단 복합 소재이며, 차량, 선박, 항공기, 풍력발전 블레이드 등 경량화를 추구하는 분야는 물론 건축/토목, 의료, 레저 및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물성을 이용하기 위하여 산업 전반에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
1.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 (Polymer)

2. 탄소섬유의 종류
초경량화, 초고강도, 고탄성 소재 필요
- 초기 : 고비용 ➔ 스포츠/레저(골프채, 낚시대 등), 군사(스텔스기, 블랙호크, 미사일), 우주선
- 최근 : 자동차, 선박, 풍력발전, 유전(파이프, 굴삭기), 건축/토목, 스포츠, 의공학 등, 환경산업(공기정화, 정수기 등)

한편, 사용 후 폐 CFRP는 열경화성 수지의 난분해 성질로 인하여 처리가 어려웠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단순 매립(land-fill)에 의존해왔으나, 각종 환경규제의 강화로 인하여 현재는 매립이 불가능하고, 대부분 열소각법(thermal burning, incineration)을 이용한 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CFRP 리사이클링은 고가의 탄소섬유를 함유하는 폐 CFRP 내의 탄소섬유를 재사용하기 위한 기술로, 그 중 열소각법은 폐 CFRP를 불에 태워 잔류하는 탄소섬유를 회수하는 방법이고, 영국의 ELG Carbon Fibre 등 해외 여러 업체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